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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석기시대' 예고한 트럼프...이란 최대교량 '와르르' / YTN

2026-04-03 1,649 Dailymotion

■ 진행 : 이현웅 앵커 <br />■ 출연 : 김영준 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란이 현지 시간 2일 걸프 국가들에 자리 잡은 미국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 센터를 공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의 '바레인 클라우드 서비스 센터'를 공격해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란인 암살에 대한 대응 조치로 '테러 기계'를 무력화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며 "두 미국 기업인 두바이 소재 오라클 데이터 센터와 바레인 소재 아마존 데이터 센터를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레인 아마존 데이터 센터는 이란의 공격으로 불이 나 시설 일부가 손상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두바이 정부는 이슬람혁명수비대 주장은 조작됐고 사실무근이라며 오라클 데이터 센터 피격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수위가 최대치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다리까지 끊으며 항복을 종용하고 있는데요. 중동 내 군사적 긴장도, 어디까지 높아질지 전망해봅니다. 김영준 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에 과연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석기시대 얘기도 나왔었고 그리고 더 늦기 전에 합의해라. 사실상 항복을 종용하는 듯한 압박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란 최대의 다리가 무너졌다라는 이야기를 전해 왔는데요. 이란에 어느 정도 타격이 됐을까요? <br /> <br />[김영준] <br />어느 나라든 다리야 많죠. 한강에도 다리가 여러 개잖아요. 다리 하나 부순 거에 대한 군사적 의미를 지금 많이 분석보도를 하는데 심리적인 효과가 더 큽니다. 민간시설에 대한 타격이 시작됐다. 일상생활에 대한 침입이 시작된 게 중요한 거죠. 이걸로 인한 이란이 엄청난 고립으로 굶어죽고 이런 건 없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보도들이 군사적 의미로 포커스가 많이 맞춰져 있는데. 민간인들, 우리 지금 가양대교 폭파해 보십시오, 출퇴근 시간대에. 그게 바로 중요한 심리적 효과입니다. 일상과 전시의 경계선이 무너지는 것을 트럼프 행정부가 노출을 한 거고요. 종전선언을 기대하고 전 세계가 주목을 했던 어제 바로 이런 공격...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309053716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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